'글로리 사랑나눔 바자회'는 매년 꾸준히 열리고 있는 참여형 나눔 행사로 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액을 시각장애인 재활시설 새빛바울의 집에 전달하고 있습니다. 

임직원들이 기증한 생필품, 의류,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모아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어 무엇보다 더 의미가 있었던 자리였습니다.

바자회를 위해 물품을 기부해주신 글로리서울안과 임직원분들과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