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5월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글로리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.

 임직원들이 기부 물품을 기증하여 따뜻한 마음을 한데 모았는데요.

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및 기부금을

오랜 인연으로 맺어온 시각장애인 재활시설 새빛바울의 집에 잘 전달했습니다.

바자회를 위해 물품을 기부해주신 글로리서울안과 임직원분들과

구매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합니다.